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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정보

시모노 타츠야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기획 공연이 열린다.

서울아트센터 도암이 기획 공연 시리즈 〈The Original Edition V〉의 다섯 번째 무대를 2026년 6월 20일 오후 5시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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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아트센터 도암이 기획 공연 시리즈 〈The Original Edition V〉의 다섯 번째 무대를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일본 지휘자 시모노 타츠야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그리고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함께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프로그램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K.621)으로 시작해,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Op.61과 교향곡 제3번 ‘영웅’ Op.55로 이어진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흐름을 잇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시모노 타츠야는 2001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이후 국제무대에서 활동해온 지휘자다. 히로시마 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진은 영국에서 수학하며 예후디 메뉴힌 학교, 퍼셀 음악원, 옥스퍼드 대학교, 영국 왕립음악원, 크론베르크 아카데미를 거쳤다. 15세에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2위에 입상했으며, 이후 런던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해왔다.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은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2022년 서울시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단체다. 정통 레퍼토리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기획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동시대적 감각과 전통적 해석이 어우러진 베토벤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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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타임즈 => 아트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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