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도암미술대회 시상식 성황리 개최… 미술 꿈나무들의 창의성과 열정 빛나
지난 5월 16일(토) 오후 2시,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제2회 도암미술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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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암미술대회 시상식 성황리 개최… 미술 꿈나무들의 창의성과 열정 빛나
지난 5월 16일(토) 오후 2시,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제2회 도암미술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도암갤러리 한승주 큐레이터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이대만 이사장, 서울아트센터 도암 주소영 센터장,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부장 정호정 교사,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박현호 주임교사, 주관사 아트인뱅크 임완수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암미술대회는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과 재단법인 도암이대봉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주관사인 아트인뱅크가 대회 운영 및 진행에 함께 참여하며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도암갤러리는 이름처럼 전시 공간의 역할뿐 아니라 비영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와 함께 미술대회, 기부금 모금 자선전시, 여성예술단체 아트페어 등을 개최하며 예술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도암미술대회는 2025년 신설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미술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22명의 학생이 참가해 1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심사에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부 전임교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진 등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작품보다 주제를 참신하게 해석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에 더욱 주목하며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소영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인 여러분이 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과 생각으로 세상을 물들여 나가길 바란다”며 “도암 역시 여러분의 위대한 첫걸음을 기억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예술적 동반자이자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상 당해 연도 입학 또는 편입학을 할 경우, 도암이대봉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선 이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학)서울예술학원 이사장상은 중등부 백서진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서울아트센터 도암 센터장상(통합 전체 최우수상)은 초등부 고학년 박지유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이와 함께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상, 예원학교 교장상, 특선, 아이디어상 등이 각 부문별로 시상되었다.
모든 참가학생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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