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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수편집국장 2025-10-09 66
김태형 초대개인전 《신난다–잊힘》 기억과 잊힘의 경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풍경...

기억과 잊힘의 경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풍경 — 김태형 초대개인전 《신난다–잊힘》“잊힘을 넘어 되살아나는 기억의 예술"김태형 초대개인전 《신난다–잊힘》기간: 2025년 10월 13일(월) – 10월 26일(일)장소: 더숲 아트 갤러리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480, 조광빌딩 지하 2층)더숲 아트 갤러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김태형 작가의 초대개인전 《신난다–잊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기억’과 ‘잊힘’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신작들을 선보인다.전시의 중심이 되는 「신

임완수편집국장 2025-09-22 2,580
하지원 개인전(2025전시회)

배우이자 화가인 하지원은 이번달 9월 27일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상변경 : 내가 나인 이유를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남양주시 승마테마파크내의 비스타 벨리 전시장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팔색조 배우로 불렸던 하지원이 이번에는 화가로서 대중 앞에 섰다. 그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배우로서의 삶 속에서 겪은 정체성의 혼란과 내면의 깊은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냈다.가면을 쓴 자화성, 다중의 '나'와 마주하다하지원의 작품은 신표현주의와 신구상의 특징을 보인다. 해체된 기관, 일그러진 얼굴, 자아와 타자의 경계가 무너진 형상들이 화면

임완수편집국장 2025-05-30 231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구본아 개인전 '벽에 쓰는 시' 전시 오프닝 및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에서 2025년 5월 22일(목)부터 6월 28일(토)까지 구본아 작가의 개인전 《벽에 쓰는 시 Poetry on the Wall》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오랜 작업 여정을 되짚으며, 주요 작품들을 통해 그 의미와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였다.전시 제목 ‘벽에 쓰는 시’에서 ‘벽’은 우리를 가로막는 단단한 경계를 뜻하지 않는다. 이는 과거와 미래, 인공과 자연, 유한과 무한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중첩된 상상의 공간이다.마치 한 편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가듯, 작가는 한지를 두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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